Tori의 개발 공부

ReactorKit을 사용하면서 state에서 Error를 받고 있었고 여러 UseCase에서 다양한 Error들을 내뱉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 고민이 있었다.한 개의 에러에 모든 에러를 몰아 넣을 수 없었다. 또한 NSError로 모두 정의하기에는 코드가 너무 지저분해 보였다.각 클래스마다 에러를 지정하고 싶었고, 내가 정의하지 못한 시스템 에러 또한 잡아주기를 원했다.그리고 각 에러마다 StatusCode와 간단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따라서 각 클래스마다 LocalizedError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에러 값들을 만들고 statusCode와 errorDescription을 따로 선언해 주었다.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enum NaverLoginError: LocalizedError {..

default_platform(:ios)platform :ios do desc "Build and distribute to Firebase App Distribution" # 해당 lane의 설명 lane :distribute do # lane 이름과 시작점 match(type: "adhoc") # match의 Adhoc 프로비저닝 프로파일을 가져옴 clean_build_artifacts # 이전 빌드 아티팩트를 정리 (클린 빌드) # 배포 시 빌드 타임을 기록하기 위함 build_start_time = Time.now # 스타트 시간 기록 UI.message("Build started at #{build_start_time}") # 빌드 시작 메시지 출력 # 생성될..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앱을 기획을 점검하는 도중 AOS와 iOS 간의 의사소통에서 같은 컴포넌트라도 서로 지칭하는 언어가 달라"아 그게 ㅇㅇㅇ을 말하는 거죠?"라는 질문을 하는 일이 많았다.디자이너 또한 지칭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앱에 사용될만한 모든 컴포넌트들에 대해 정리를 해두고 디자이너분의 합류와 동시에 Product Language를 정립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iOS의 네비게이션바의 경우 AOS에서는 AppBar라고 불리며 오히려 하단 탭바를 네비게이션이라고 불렀고, 디자이너의 경우 화면 전환을 전반적으로 이르는 말을 네비게이션이라고 하였다.토스트 메시지나, 스낵바 등 iOS는 없지만 AOS에만 있는 컴포넌츠의 경우 AOS의 언어를 따라가면 괜찮았지만 위처럼 같은 컴포넌츠지만 ..

Ruby 버전 문제원인brew로 fastlane을 설치 -> 자동적으로 맞는 Ruby 버전을 같이 설치해 줌? 따라서 따로 설정할 것이 없음.이라고 나와있어 brew로 설치기본으로 맥이 가지고 있는 ruby 버전이 있어 해당 버전이 global 로 사용되어 brew로 함께 설치된 ruby 버전이 사용되지 않아 호환성 문제 발생해결과정brew로 설치된 ruby 버전 확인 : brew list rubySystem ruby 버전 확인which rubyruby -v만약 시스템 루비의 버전이 더 낮을 경우 (호환성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음)brew로 설치한 ruby를 기본경로로 설정하기 echo 'export PATH="/usr/local/opt/ruby/bin:$PATH"' >> ~/.zshrc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