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공부2 [Swift] 옵셔널 체이닝과 nil 병합 연산자 옵셔널 체이닝 옵셔널 체이닝이란? nil일수도 있는 옵셔널 프로퍼티, 메서드, 서브스크립트 등을 가져오거나 호출하는 과정이다. 값이 있으면 접근을 허용하여 성공적으로 호출이 되고, 값이 없으면 nil을 반환한다. 호출하고 싶은 옵셔널에?를 붙여 표현하면 사용할 수 있다. 특징 옵셔널 체이닝의 마지막 표현식은 값이 옵셔널이든 아니던?를 생략한다. ex) A?.B? 는 안되고 A?. B로 표현해야 함 중첩된 옵셔널 중 1개라도 값이 존재하지 않으면(nil을 가지면) 결과적으로 nil을 반환한다. 그리고 nil을 반환한 옵셔널 뒤의 표현식들은 평가되지 않는다. ex) A?. B?. C?. D일 때 B가 값을 가지고 있지 않아 nil을 반환한다면 B뒤의 표현식인 C와 D는 평가되지 않고 B에서 평가를 멈추고 n.. 2023. 3. 31. [Swift] 프로퍼티 - 저장 프로퍼티, 연산 프로퍼티, 타입 프로퍼티, 프로퍼티 감시자 프로퍼티란?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 등에 관련된 값을 의미한다. (변수나 상수, 함수 등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용어가 조금씩 달라질 뿐이다.) 저장 프로퍼티 인스턴스의 변수 또는 상수를 의미한다. (값을 저장하는 가장 단순한 개념의 프로퍼티) 구조체와 클래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열거형에서는 사용 X) var 키워드를 사용하면 변수 저장 프로퍼티, let키워드를 사용하면 상수 저장 프로퍼티이다. 이니셜 라이저 구조체와 클래스의 저장 프로퍼티는 이니셜라이저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난다. [구조체 저장 프로퍼티] 프로퍼티가 옵셔널이 아니더라도 모든 프로퍼티를 포함하는 이니셜라이즈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제공한다. [클래스 저장 프로퍼티] 만약 클래스의 저장 프로퍼티가 옵셔널이 아니라면 꼭 기본값을.. 2023. 3. 29. 이전 1 다음